플라톤과 아리스토텔레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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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일 22-09-23 10:5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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플라톤에 의하면, “완전하고 날개 달린 영혼은 하늘로 올라간다. 이러한 이중적 태도는 그의 악에 대한 theory 에 기인한 것인데, 소크라테스 편에서 말한 것처럼 악행이나 악덕은 잘못된 지식, 혹은 무지에 의해 야기된다고 플라톤 역시 전수하였다. 반면에 날개를 잃은 불완전한 영혼은 아래로 떨어져 결국은 지상에 안주한다. 만일 우리가 플라톤에게 왜 영혼은 육체로 내려가는가를 묻는다면 그는 영혼의 비이성적인 부분이 제멋대로 영혼을 지상에로 끌고 내려가는 것이라고 주장할 것이다. 잘못된 지식은 욕망이 이성에 effect(영향) 을 미쳐 실제적으로는 그렇지 않은데 마치 행복을 줄 수 있는 것처럼 보이는 것에 대해 사유하게 될 때 발생한다. 그러므로 이미 이성적 부분은 이데아들에 대해 분명한 견해를 갖고 있고, 동시에 기개와 욕망은 그 본성에 의해 하강(하강)하려는 경향을 갖고 있는 것이다. 왜냐하면 이성은 욕망에 굴복했고, 따라서 자신의 올바른 위치를 상실했기 때문일것이다 어떻게 이 무질서한 조화가 발생할 수 있을까? 이 잘못된 지식은 어떻게 발생할까? 간단히 말해 도덕적인 악의 요인은 무엇일까?
악의 요인은 영혼 그 자체의 본성에서 그리고 영혼과 육체의 관계에서 발견된다 플라톤에 따르면 영혼은 육체에 들어가기 전에 선험적 상태를 갖고 있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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설명
(2) 인간의 도덕적 조건
인간의 도덕적 능력에 대한 플라톤의 설명(說明)을 전체적으로 볼 때, 그는 인간의 덕에 대한 잠재 능력을 긍정하면서도 과연 그 잠재 능력을 실현할 수 있는가에 마주향하여 는 부정적 태도를 취했다.플라톤과아리스토텔레스97 , 플라톤과 아리스토텔레스생활전문레포트 ,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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플라톤과 아리스토텔레스에 대한 글입니다. 그러므로 욕망이 이성을 제압했을 때 영혼의 조화는 무너지며, 전도될 것이다.플라톤과 아리스토텔레스에 대한 글입니다.…(drop)
순서
다. 우리가 본 것처럼 영혼은 이성적인 부분과 비이성적인 부분으로 구성되며, 이 비이성적인 부분도 다시 기개와 욕망으로 구성된다 영혼의 이성적 부분은 세계의 조물주(Demiurge)에 의해 창조되는 반면에 비이성적인 부분은 육체의 모양을 만들어주는 신들에 의해 창조된다 이런 식으로 영혼은 육체로 들어가기 전에 이미 두 가지의 다른 성분(成分)들로 구성되어 있는 것이다.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