지구촌 정보격차 줄어들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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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일 23-01-30 01:1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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네덜란드·덴마크·스위스·스웨덴·영국·핀란드 등 EU국가 6개국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상위 10위국 안에 들었다.
지구촌 정보격차 줄어들었다
한편 65개국 중 최하위인 아제르바이잔은 전자준비지수가 2.9점에 불과해 선두 덴마크의 9점보다 크게 뒤졌다
이밖에 20∼34위 중상위권도 이탈리아(23위), 스페인(24위), 포르투갈(25위), 에스토니아(27위) 등 EU회원국이 9개나 차지해 공공부문과 민간부분에 투자를 늘려온 EU지역의 우세가 두드러졌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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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자준비지수는 Internet 접속, 휴대폰 보급률, 전자상거래, 생산성과 비용절감, 법률環境(환경) 등의 다양한 기준을 검토해 한 국가의 종합적인 IT기술 활용도를 나타내는 지표로 사용되고 있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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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편 IT보급에 적극적인 인도와 china(중국) 은 낙후한 시골지역 때문에 전자지수가 4.25와 4.02점에 머물러 각각 53위, 57위로 밀려났다. 이번 조사에서는 특히 하위권 국가들의 약진이 두드러졌다고 C넷이 보도했다.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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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리나라가 전 세계 65개 국가를 대상으로 한 전자준비지수(e-readiness) 평가 결과 전자상거래, 보안 측면에서 낮은 점수를 받으며 지난해와 같은 18위에 머무른 것으로 나타났다.
설명
배일한기자@전자신문, bailh@
덴마크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높은 Internet 접속률과 전자상거래 기반을 바탕으로 1위를 차지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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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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IBM과 영국 이코노미스트지가 26일(현지시각) 발표한 세계 65개 국가의 전자준비지수(e-readiness) 현황에 따르면 대부분 조사대상 국가의 점수가 작년보다 향상됐음에도 우리나라는 제자리걸음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. 아시아 국가로는 홍콩이 작년보다 4계단이 밀려난 10위로 나타났고 싱가포르(13위)가 뒤를 따랐다.
이 보고서는 정보 선진국과 후진국 간 격차(디지털디바이드)가 한결 줄었다며 이 같은 배경에는 지난해 하위권 국가들의 휴대폰과 PC보급 급증이 한몫했다고 analysis(분석) 했다.
다음은 미국이 2위, 스위스가 3위, 스웨덴이 4위를 차지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