Japan의 오만과 편견을 읽은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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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일 20-12-19 18:39본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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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 책을 살펴보자. 이 책을 보면 한국의 호색적 culture와 정경유착을 비판한 글이 있따 그러나 日本(일본)의 호색적 culture는 세계가 다 안다.
Japan의 오만과 편견을 읽은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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레포트/감상서평
이 책을 읽으면서 몇 번 이나 웃었는지 모른다. 그리고 한국에서는 발간하지 않고 日本(일본)에서만 발간한 점도 그렇다.내가 역사에 대해 별로 아는 것이 없고 또 다분히 감정에 치우쳐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한국인이 이런 생각을 하고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다
다.내가 역사에 대해 별로 아는 것이 없고 또 다분히 감정에 치우쳐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한국인이 이런 생각을 하고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다 , 일본의 오만과 편견을 읽고감상서평레포트 ,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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책에도 나와 있듯이 누군가를 비판 할때는 <누가 비판했는가> 를 분명히 밝혀야 한다. 여고생…(省略)
설명
,감상서평,레포트
이 책을 읽으면서 몇 번 이나 웃었는지 모른다. 당당하게 앞에서 말하지 못하고 뒤에서 비난하고 헐뜯는 것 만큼 비열한 짓은 없고 또 그에 맞장구 치는 日本(일본)인 역시 다를 게 없다.
결국 이것은 <日本(일본)의 한국 지배는 악이 아니다>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는 日本(일본)인이 상당히 있고 언제라도 그들의 목소리를 드높일 준비를 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. 그럼에도 불구하고 박태혁이라는 대역인형을 만들고 이를 앞세워 한국인이 쓴 자기반성라는 명목으로 日本(일본)의 한국 지배를 정당화 시키는데 이는 그들이 아직도 한국 재식민지화의 망상을 떨쳐버리지 못하고 있음에 다름 아니다. 이것은 그 사람이 없는 곳에서 그를 비방하는 것과 같은 비겁한 짓이다. 한국인에게 반성을 촉구한다면서 한국에서 출판하지 않고 日本(일본)에서만 발행한 것은 日本(일본)을 상대로 한국인을 비방중상하여 장사하려는 것에 지나지 않는다.